장르 : 일반, 연재, 화요일, ㅇ
아랫집 윗집 사이에 오고가는 불쾌한 어른들의 관계. 그 사이에 낀 우리는 무슨 죄인가? 불안정한 가정이 무너지고, 우리의 관계가 잘못되더라도 한 지붕 아래 너와 함께하고 싶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