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제소집

장르 : 일반, 연재, 수요일, ㄱ

사춘기의 끝자락을 걷던 박윤정, 정체불명의 공간에 강제로 끌려왔다. 누가 왜 이 서바이벌을 시작했는지, 아무도 알지 못한다. 단 한 가지 분명한 건, 살아남지 못하면 끝이라는 것.